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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융합에 있어 무선쪽에서 DMB가 대표주자라면, 유선에서는 단연 "IPTV"가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다. IPTV란 Internet Protocol TV의 약자로 간단히 말하면 IP망(인터넷망)을 통해 방송이나 컨텐츠 등을 TV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재 몇몇 가전업체와 방송사, 인터넷 업체들이 자사의 구미에 따라 전략적 제휴를 하기도 하고 한편 대립적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참고로 IPTV의 장점은 Interaction 즉 "쌍방형 및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과 "TPS(Tripel Play Service)" 즉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을 번들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IPTV 시장은 정말 낙관적일까? BskyB iTV 담당했던 BBC사의 Nori Matsuoka는 아래와 같은 경험담을 얘기하며 IPTV 사업자에게 좀 더 본질에 충실할 것을 당부한다. - Don't employ web people to create TV. They just don't get it. - Do not ignore the basic rules of TV. Interactive TV not the web, it is not new media, it is television. - Less is more. Do less, but make it really worthwhile. - Look at people trends rather than technology trends. This will be a more reliable guide on what will work. 공감이 가는가? 그렇다면 기술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뉴미디어란말에 너무 집중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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