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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을 굳이 편의상 웹과 소프트웨어로 구분하자면 웹에서는 카페와 같은 클럽형 커뮤니티와 미니홈피, 블로그와 같은 개인 미디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를 보면 Instant Messesnger가 여전히 독보적으로 소셜 네트워킹 툴로 활용, 우리는 쌓여가는 버디리스트 속에서 자신만의 Presence를 느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중간지대에 살고 있다.
정형화 된 웹 프레임과 소프트웨어의 틀 안에서 우리의 소셜 네트워킹은 공유(Sharing)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관심사(Interest)를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파일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서로의 안부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데 이르렀다. 이러한 공유의 모습이 보다 자유로운 네트워크 본질을 드러내며 결국 유비쿼터스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최근 태깅(Tagging)이라는 서비스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태깅 방식은 Technorati와 같은 텍스트 기반과 Flickr와 같은 포토 이미지 기반이 대표적이며, 최근 아마존이 투자한 43things.com이 태깅 소셜 네트워크로 화자되고 있다.(아마존의 Wish List와 43things.com이 연동될 경우에 대한 잠재력 때문에). 참고로 43things.com은 아래 그림과 같이 사용자들이 기록한 목표를 클릭하면 그 목표에 대한 다양한 포스트들을 공유할 수 있고 그 목표를 올린 사용자들의 블로그가 서로 연계되어짐을 볼 수 있다. ![]() 아참 오늘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바로 이글루스가 이와 비슷한? 걸(이글루스 가든)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글루스 답지 않은 티저식 광고로 예전부터 이글루스 가든이라는 걸 접했는데 오늘 보니 베타테스터 모집한다고 해서 들어가봤다. 그 순간 '앗! 43things.com 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은채 오고갔다. 사실 본인은 예전에 43things.com 을 우연히 발견하고 목표를 나름대로 넣고 가끔 방문도 해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노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끼어서 소셜 네트워킹을 한다는게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글루스가 우리 한국사람에 맞게 이 서비스를 제대로 끌고 나간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이글루스가 운영해 온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보면 이글루스 가든도 꽤 붐업이 일지 않을까 기대해 보며 이글루스가 차별화된 독특한 가치(Unique Good)를 어떻게 제공할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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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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