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pe이 상대방이 일반전화나 휴대폰으로도 자신의 PC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Phone to PC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조만간 런칭할 계획이다. 서비스명은
SkypeIn으로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였고, 이는 SkypeOut(PC to Phone), Voicemail 이후 세번째로 출시한 유료서비스인 셈이다.
Skype의 이런 단계별 리프레쉬 상품화 전략과 비용 부담없는 구전 마케팅 전략(유럽,미국)는 이미 시장에서 배수진을 치고 있는 인터넷전화 업체 뿐만 아니라 메이저 포털업체들까지 들쑤셔 놓았다. 며칠전
VON 2005 컨퍼런스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여실히 보여졌으며, 이제는 AOL, Yahoo, MSN이 대외적으로 자사의 VoIP전략을 공표하도록 만들었다.
[ZDNet, 포털의 차세대 킬러 App]그렇다. Skype은 확실히 인터넷전화 시장 그 이상으로 음성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선봉장이 되었고, 혁신적인 선발주자(First Mover)라는 명성을 조금씩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Skype!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은 것 같다. (넘어야 할 산들은 지면(?)관계상 생략). Skype!
TiVo와 같이 시장에 큰 방향만 일으키고 주춤해지는 기업이 될지 아니면 혁신자(Innovator)로 삼아남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아무튼 그동안 VoIP의 기본에 충실해왔다면 이젠 Something New와 Something Special이 무엇인지 고민할 차례다. 그것의 유무가 어느쪽으로든 Killer가 될 것이다.^^